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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특강 리뷰 - level up!

by 성현0409 2023. 3. 20.

Level UP!(산업체 특강 리뷰)

 

 본 리뷰는 학교 수업 중 산업체특강이라는 수업에서 여러 전문가 강사님들을 초청해서 좋은 강의들을 들을 수 있게되어 이번 주에 들었던 권문범 강사님의 강의에 대한 리뷰입니다.

권문범 강사님(피닉스 다트, 개발이사)

프로필-http://maskkwon.tistory.com/?fbclid=IwAR2Jx9were1BhvF5zihPpi8G_ikYD26xOsiTJ2Oa8EFDzQzbcoyZg7ML3RI

 강사님의 이번 특강의 계기는 매년 핵데이 멘토로 참여하면서 학생들의 아쉬운 점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학생들이 성능을 잘고려하지 않는다는 것과 협업이 어색하다는 것, 그리고 오픈소스를 ‘사용만’ 한다는 점인데요, 특히 오픈소스 사용에 대해 아쉬운 점이 많아, 이번 특강의 주제는 오픈소스에 대한 이야기 + 취업에 대한 이야기로 정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먼저 취업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하셨습니다.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이력서와 면접인데요,

강의에서 들었던 중요한 내용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 이력서

 

  1. 프로젝트 이력

- 지원하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술력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

- 나의 기술력을 키워드로 활용해서 정리 : 면접관의 질문은 이력서를 보고 하기 때문에 질문은 본인들이 만드는 것. 의도된 질문을 하게 만들어라.

- 남들이 다 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한 것에 집중: 나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 만든 것은 성과가 아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가 중요함.

- 본인 참여율이 중요 : 참여율이 높은 프로젝트를 만들어라.

- 사용한 기술에 대한 키워드를 별도로 정리 : 키워드 중심으로 질문이 나올 수 있도록

 

  1. 이력서

- 경력사항은 담당 업무 위주로 정리 : 기능보단 업무위주로.

- 중요한 부분은 숫자와 영어로 포인트 : 읽다가 한 번 걸리게 되어 더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다.

- 전문용어를 마음껏

- 무엇을 써야 할지 -> 가고 싶은 회사의 채용공고 분석 :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답변이라고 이어붙여라.

 

  1. ※금지 사항

-  세상을 구하는 개발자가 되려하지 마라 : 여러분을 대체할 사람은 많다.

- ‘을’ 행세를 하지마라 : 자존심까지 구기면서 매력을 없애지 마라.

- 굳이 대기업 시작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연봉보다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해라





2. 면접

 면접이란, 면접관과 나의 첫 만남이고 과정은 인사 -> 소개 -> 질문 순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목적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생각해보면 소개팅과 같다.

  • 소개팅과 같이 본인이 매력이 있음을 어필해야 한다. 어떤 상대가 매력이 있어 보일까?

 -      면접관의 말을 끊지 말고, 질문에 성실히 답변

-      성실한 답변 속 내가 가진 기술력 어필

-      개발실력 자랑보다 그것을 이용해 만든 성과

-      못 다한 말이 있지만, 내 말만 하기보다는 다음을 기약

  추가로

-      내가 왜 했는지? : 디자인패턴/ 알고리즘 적용, 메모리관리, 예외처리(나만의 철학)

-      내가 이력을 어떻게 설명할지? :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 나의 기여도

l  그리고 질문해라

-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 회사 개발 프로세스, 형상 관리, 이슈 관리, 오픈 소스, 주 사용 개발언어, 플랫폼 -> 모르면 공부 다음 면접 때 커버 부족한 점 메꾸기.

l  궁극의 해결책

-      실제로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술력 보유

-      모두 실제로 해보고 깊은 단계까지 숙지

-      무엇보다 면접도 많이 봐야 실력이 향상

-      우리 팀과 얼마나 어울리는 사람인지 중요 : 내가 조직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실력과 성격 모두 중요!

l  면접에서 꼭!

-      모의면접 많이 : 버릇들 고치기

-      긴장을 없애는 것이 중요 : 실제로 면접 많이 볼 것, 회사 보는 눈도 키워야 함.

-      회사 지원 그 회사 제품(소프트웨어 등) 무조건 써보기 :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음 -> 문제 분석 면접 때 어필.

-      면접 시작부터 끝까지 포기하는 뉘앙스나 힘들다는 내색하지 말 것.

-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할 것

-      최대한 예의를 지키고 사교적이고 시원한 모습.

 

취업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였는데, 여러가지 팁들을 들으면서 취업 시장에 대한 두려움도 느껴졌지만 자극 또한 받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오픈소스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오픈 소스란 여러 사람이 함께 고민한 흔적으로 트렌드의 끝판왕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최고의 교과서이자 참고서라고도 불립니다.

 

 그렇지만 과연 우리는 오픈소스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해야됩니다. 오픈소스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법, 설치법만 숙지해서는 안됩니다.

다음으로는 오픈소스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숙지해야 할 여러 사항들입니다.

  • Feature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떻게 제공 되는지. 뭘 쓸 건지. 필요한 걸 가져다 쓰자.
  • Deployment targets 환경.
  • Usage 사용법 
  • Installation 설치법 

LEARN FROM OPEN SOURCE

오픈소스를 통해 영감을 얻고, 새로운 지식들을 얻어라.

▸ 1단계 : 오픈소스의 문서

  • 문서에서 제공하는 개념 파악
  • 각 오픈소스의 문서에서는 중요한 개념을 정리
  • 해당 개념을 착용한 이유와 장점에 대해 강조
  • 이에 대해 이해하면 제작자의 의도를 파악
  • 우리가 앞으로 프로그래밍을 함에 있어 중요한 자료 확보

▸ 2단계 : 소스를 통한 구조 파악

  • 소스 내부의 구조와 원리는 파악
  • 오픈 소스는 소스가 오픈
  • 우리가 읽고 싶다면 수수료 없이 열람 가능
  • 문서 상에서 획득한 키워드를 활용

▸ 3단계 : 스터디와 커뮤니티

  • 혼자 공부하는 것에 한계
  • 오픈 소스 언어 분석 스터디
  • 언어 & 라이브러리 관련 커뮤니티

결론 : 

  • 오픈소스를 사용할 때, 구조와 특징을 파악해라
  • 맹목적 신봉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분석해라
  • 비슷한 부분은 직접 만들어 보기
  • 새로운 방식에 대한 무조건적 찬양 / 비판 금지

 

 평소 오픈소스를 사용하면서 아무생각없이 긁어오고 사용법만 찾아봤던 제가 떠오르곤 했습니다.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을 내걸로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맹목적인 사용은 지양해야 될 것 같습니다.